▲ 사진=픽사베이 우리나라의 우주탐사 비전이 '우주 경제 영토와 인류 지식 확장'으로 설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오늘 대전 유성구 한국연구재단에서 '대한민국 우주탐사 로드맵' 공청회를 열어 2045년까지 추진할 한국 우주탐사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로드맵은 제4차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과 우주과학탐사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로드맵은 우주 탐사의 방향성을 ▲ 태양계·우주의 기원과 진화 탐구 ▲ 과학 발전 혁신 ▲ 달·화성 기지 건설 ▲ 우주자원 활용 ▲ 신산업 창출로 설정했다.
우주청은 탐사 영역을 지구와 달, 태양권, 심우주로 구분하고 ▲ 저궤도·미세중력 탐사 ▲ 달 탐사 ▲ 태양 및 우주과학 탐사 ▲ 행성계 탐사 ▲ 천체물리 탐사 등 5개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눠 과학 임무와 공학 임무를 제시했다.
달 탐사 분야에서는 독자 달 도달과 이동 기술 개발, 자원 활용, 경제기지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달을 과학 연구 대상을 넘어 우주 경제 생태계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2040년에는 기존 달 착륙선을 기반으로 물류 수송 등을 산업화하는 새로운 달 착륙선을 개발하고, 인프라 기술도 개발해 2045년 달 경제기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