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전국에서 14명이 숨지고 12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추가 집계 상황에 따라 사망·실종 등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재민도 속출하고 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14개 시도에서 만 3천2백여 명이 일시 대피했는데, 이 가운데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한 주민은 3천8백여 명.
도로와 하천시설 등 공공시설물 천9백여 개, 주택 등 민간시설물 2천2백여 개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전국 4만 1천2백여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발생했다.
며칠 동안 계속된 폭우로 산사태 위험도 커졌다.
경기와 충청, 경상, 전라권에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서울, 인천, 강원 지역에는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
비가 그쳤어도 이미 많은 양의 비가 토사에 누적돼 산사태나 제방이 유실될 위험이 큰 상황이다.
정부는 집중호우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해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오늘 오후 중대본에 지시했다.
중대본은 "오늘부터 범정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시켜 대응에서 복구로 공백없는 체계 전환을 추진한다"면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