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 16일부터 계속된 집중 호우로 전국 곳곳에서 국가유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집중 호우로 인한 국가유산 피해가 8건으로, 이틀 전 집계보다 3건이 더 늘었다.
피해를 본 국가유산 유형은 사적이 3건, 보물 2건, 국보·명승·국가등록문화유산이 각 1건이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4건, 전남이 2건, 경북·경남이 각 1건이었다.
어제(19일) 하루 300㎜에 육박하는 비가 쏟아진 경남 산청에서는 산사태로 보물 '산청 율곡사 대웅전' 건물이 파손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대웅전 안까지 흙더미가 밀려 들어왔으며, 주변 건물은 크게 파손됐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율곡사 대웅전은 조선 숙종(재위 1674∼1720) 4년에 해당하는 1679년 대대적으로 재건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전남 보성과 순천에서도 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어졌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보성 안규홍·박제현 가옥'은 안채 뒤쪽 석축의 흙이 무너져 내려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현재 토사가 유실된 부분을 임시로 복구한 상태다.
조계산 자락에 있는 명승 '조계산 송광사·선암사 일원'은 진입로 약 10m 구간의 흙더미가 일부 흘러내려 피해 구간에 안전띠를 설치했다.
국가유산청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는 등재 일주일 만에 또 물에 잠겼다.
세계유산에 오른 두 암각화 중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인근 사연댐 수위가 53m를 넘으면 침수되는데, 전날 오전 5시를 기해 수위가 53m를 넘어섰다.
국가유산청은 현재 피해가 확인된 국가유산 주변의 통행을 제한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차 피해 및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