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 타스 통신은 러시아 노드윈드(Nordwind) 항공이 오는 27일부터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항공권 가격은 4만 4,600루블(약 79만 원)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보잉 777-200ER 항공기가 투입되며 비행시간은 약 8시간이다.
모스크바 귀국편은 오는 29일 운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러시아 투투여행사의 항공마케팅 책임자 예카테리아 돌기흐는 지난 17일 타스 통신에 “평양행 항공편 수요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모스크바-평양 직항 항공권 가격이 최소 6만∼7만 루블(약 106만∼124만 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기존에는 모스크바에서 평양에 갈 때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까지 비행기를 타고 간 뒤 기차를 타고 평양에 도착해야 했지만, 직항 항공편이 개설되면서 환승 없이 도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물리적 이동 경로는 간단해졌지만, 근본적인 변화는 없다”며 “북한은 여전히 단체 관광의 일원으로만 입국할 수 있고 개인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노드윈드는 지난달 러시아항공청에 주 2회 모스크바-평양 직항 노선 승인을 요청했고, 러시아항공청은 지난 9일 이를 허가했다.
러시아 교통부는 모스크바와 평양을 연결하는 직항 여객기가 오는 27일 운항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