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조위는 꺼진 왼쪽 엔진과 연결된 '파이어 핸들'이 당겨져 있었던 것을 확인한 걸로 알려졌다.
이 핸들을 당기면 연료 공급을 차단시켜 엔진 화재를 막을 수 있다.
사고기 비상 매뉴얼을 보면 엔진 손상시 엔진을 끄고 '파이어 핸들'을 당기게 돼 있고, 엔진 화재가 감지됐을 때도 당기게 돼 있다.
당시 왼쪽 엔진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을 거라는 가정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그러나 사조위는 꺼진 왼쪽 엔진이 손상이 덜했다면서도 정확한 손상 정도를 밝히지 않았다.
좌우 엔진 상태를 알 수 있는 항공기 블랙박스 FDR 기록 역시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조위는 또, 우측 엔진 전력장치인 IDG가 분리돼 있어 기내 전기 공급이 끊겼는데, 조종사가 직접 끈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IDG가 사고 후 충격으로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반론도 가능하다.
사조위는 또 조종사가 착륙장치인 랜딩기어를 작동하지 못한 걸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랜딩기어를 내리면 비행기가 추락할 수 있어 그같이 판단했을 가능성 등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조종사 노조는 사조위가 '조종사 과실'로 몰아 가고 있다며 유가족들과 공동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