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달 중순 시작된 올여름 장마, 비다운 비가 실종되면서 보름 넘게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발표했다.
폭염에서 폭우로 롤러코스터처럼 변한 장마.
북태평양 고기압과 오호츠크해 고기압 경계에서 정체전선이 비를 뿌리던 교과서 속 장마는 사라지고 있다.
대신 올여름처럼 북쪽 저기압이 끌어내린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쪽 수증기와 충돌하는 유형이 전체의 3분의 1 정도로 더 잦아졌다.
2020년 장마철엔 전국 평균 강수량과 강수 일수 모두 역대 1위였지만, 1년 뒤엔 강수 일수가 가장 적었다.
2022년엔 장마 이후 더 많은 비가 집중되기도 했다.
이렇게 한반도 장마가 예측불허의 널뛰기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7월 중순마다 극한 호우가 쏟아지며 큰 피해를 내는 특징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