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어제(23일) SNS를 통해 전격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자신으로 인해 마음 아팠을 국민에 사죄한다고 언급했다.
믿고 기회를 준 이재명 대통령에도 죄송하다며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각종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 속에서도 이 대통령은 그제(22일) 국회에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사실상 임명 수순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와 범여권의 사퇴 촉구가 계속됐고, 비판 여론 확산 속에 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까지 공개 사퇴 요구에 나서자, 국정 부담을 덜기 위해 스스로 물러난 거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강 후보자와 사전 교감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민주당은 강 후보자의 사의 표명을 존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