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닷새간 쏟아진 유례없는 폭우, 비가 그친 뒤 이틀 만에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극단을 오가는 올여름 날씨.
원인으로 올해 유독 강하게 발달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주목된다.
지난주 폭우는 장마라고 하기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쏟아졌다.
예년 이맘때에 비해 북태평양 고기압의 중심축이 북상해 북쪽 상공의 흐름을 막았고,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계속 내려와 폭우 구름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움직임이 이미 예년의 궤도를 벗어나 있어 앞으로도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복합 재해'가 빈번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여름 날씨를 좌우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이지만, 여전히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