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후반 추가시간 임창우가 서울을 무너뜨리는 극장골을 터뜨리고 보여준 상의 탈의 세리머니.
소꿉친구인 남태희의 K리그 데뷔골 세리머니를 따라 한 거였는데, 정작 남태희는 경고 누적 징계로 이날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결장을 재충전의 기회로 생각할 법도 한데, 경기 출전이 이렇게 간절한 이유.
선수 생활 막바지인 자신에게 도전의 기회를 준 제주의 잔류에 누구보다 진심이기 때문이다.
절실한 마음의 'K리그 2년 차' 남태희는 올 시즌 22경기 3골과 4개의 도움으로 팀 내 공격포인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카타르 메시'로 10년 넘게 중동 무대를 호령하고, 벤투 감독 시절 '황태자'로 불릴 만큼 화끈한 기술력을 선보이고도 정작 카타르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던 아쉬움은 이미 잊었다.
이제는 제주의 '주황 메시'로, 팀의 잔류와 그 이상을 위해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