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 5대 치안정책’ 본격 추진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는 2026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상안전의 해’로 정하고, 교통안전·인파·범죄예방·치안약자 보호·치안역량 강화 등 5대 정책 분야 및 15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스쿨존 가변속도제, 무인단속장비 최적화, 범죄예방 환경설계(이하 셉테드,CPTED) 확대 등을 중심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초반부터 대기록 달성과 함께 위력투를 펼치는 기아 양현종에 막힌 LG.
좀처럼 공략법을 찾지 못하고 6회까지 무득점 침묵을 이어갔다.
그러나 불펜을 상대론 달랐다.
양현종이 마운드를 내려간 뒤 8회 약속이라도 한 듯 타선이 불을 뿜기 시작한다.
기아의 바뀐 투수 성영탁을 상대로 오지환과 박해민이 안타로 출루에 성공한다.
기아가 또 한 번 투수 교체로 흐름을 끊으려 했지만 이번엔 문성주가 만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때려내 0의 균형을 깨뜨렸다.
그리고, 후속 타자 김현수의 3점 홈런까지.
엘지는 8회에만 무려 8점을 올리는 타선의 뒷심으로 기아에 8대 0, 완승을 거뒀다.
엘지는 사흘 연속 기아를 잡고 최근 4연승 신바람을 탔다.
경기 중에 난데없이 들어온 새 한 마리가 그라운드를 여유롭게 돌아다닌다.
경기 진행 요원이 허둥지둥 잡으려 애썼지만, 관중석으로 높이 올라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