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관세율을 놓고 미국과 EU 간 세부 입장이 다른 품목은 의약품이다.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미국과의 회동 후 대다수 EU 수출품에 대한 관세율이 단일한 15%로 안정화됐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반도체뿐 아니라 의약품도 포함되며 대부분 분야에 적용될 것이란 게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설명이다.
미국 정부는 이미 50% 관세율을 적용 중인 철강과 알루미늄에 더해 의약품과 반도체에도 품목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EU산 의약품 역시 예외가 아니란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추가 질의에도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의약품 관세 15%에 합의했다고 거듭 강조하며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양 정상은 '전략적 품목'에 대해서는 상호 무관세에 합의했다.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모든 항공기와 관련 부품, 특정 화학 제품, 천연자원 등이 상호 무관세 적용 대상이라고 밝혔다.
양 측간 이번 합의를 놓고 유럽 언론들은 모든 상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건 양측의 체면치레용 타협안이라고 평가했다.
또 30% 관세율은 피했지만 관세가 거의 없던 올해 초와 비교해 EU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거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