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 담화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내놓고 있는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등 대북 유화 제스처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북한이 이재명 정부 대북 정책을 두고 공식 반응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 부부장은 먼저 한국이 남북 신뢰 회복의 첫 신호로 묘사한 대북 선전방송 중단은 진작 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되돌린 것에 불과하고, 평가받을 만한 일이 못 된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가 귀 맛 좋은 장설을 늘어놓았지만, 한미동맹에 대한 맹신과 대결 기도는 선임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든 보수든 한국은 절대로 화해와 협력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국가 대 국가 간 관계가 영구 고착된 현실에서 통일부는 해체되어야 한다고도 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남북 관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은 역사의 시계 초침은 되돌릴 수가 없다며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고, 한국과 마주 앉을 일도 없다는 뜻을 밝혔다.
김 부부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할 수 있다는 목소리에 대해서도, '헛된 망상'이라고 일축했다.
북한이 공식 입장을 내놓음에 따라, 정부는 북한의 진의를 파악하고, 남북 관계 개선 방향에 고민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