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2022년 보궐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이 경남 창원 의창구에 공천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공천 개입 의혹'.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은 그동안 의혹을 부인해 왔지만, 특검팀 조사에서 말을 바꿨다.
윤 의원은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었던 "고 장제원 전 의원으로부터 '김영선 공천해달라, 당선인 뜻이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하루 또는 이틀 뒤엔,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장제원 전화 받았냐?'"는 확인 전화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이 요청을 공관위에 전하지는 않았다며 업무 방해 혐의를 부인했다.
이 진술을 확보한 특검팀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이 대표는 "압수수색 시기가 공교롭다"며 특검을 향해 "오해 살 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이렇게 김영선 전 의원을 밀어준 이유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를 공짜로 받은 대가 즉 뇌물이란 게 특검 판단.
특검팀은 오늘 윤 전 대통령에 출석을 통보했지만 이번에도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