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폭염의 기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어제도 강원 정선 38.3도, 서울도 36.4도까지 오르는 등 극한 폭염이 계속됐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폭염 양상도 바뀌고 있다.
지난주 폭염이 수도권 중심이었다면, 이번 주엔 전국으로 확대돼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8호 태풍 '꼬마이'도 폭염을 부추기고 있다.
태풍에서 상승한 공기가 우리나라 부근으로 하강하며 북태평양 고기압을 더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백 명 가까이 발생해 올해 온열질환자는 이미 2천4백 명을 넘었다.
장기화하는 폭염에 대응해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폭우로 인한 이재민들이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원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