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픽사베이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일치시켜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1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4개월간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고성군에서는 읍면 담당 공무원과 이장 등으로 구성된 조사요원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표와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장기 거주 불명자 및 사망 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 미인정 결석자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행정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실태 파악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은 개인의 신분을 증명하는 기본 자료이자 정부와 지자체가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하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사실조사 종료 후 허위 또는 부정확한 주민등록 사항을 정비하고, 주민등록법 위반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