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 사진=가평특별군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돕기 위해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의 복구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온정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성금과 구호물품을 기부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어 군이 기탁 방법과 사용처를 안내했다.
가평 수해 복구를 위한 기부는 가평군 복지정책과 희망나눔팀(☎031-580-2265, 2255)에 문의하면 성금 또는 물품 전달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지정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이때 성금이 입금되는 통장에 따라 사용처가 달라진다.
‘이웃돕기 통장’으로 송금하면 기탁금 전액이 가평군 수해 가구에 직접 지원되며, ‘재해구호 통장’으로 입금할 경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국 단위 재해지역에 분배된다.
구호물품은 피해가 컸던 조종면, 가평읍, 상면, 북면 등으로 우선 배부되고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기탁할 수도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성금 기부자가 기부영수증을 받고자 할 경우 성금과 기탁신청서를 군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 처리 후 기부영수증을 발급해 기부자에게 전송해 준다. 성품 기부자는 구매영수증(세금계산서 또는 카드 전표) 또는 장부가액 확인서를 제출하면 수령 후 기부영수증이 발급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가평군민을 위한 기부는 작지만 큰 힘이 되어 수해복구 현장에 직접 전달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