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여성가족부가 발표한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대학 진학률은 61.9%로 나타났다.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이 대학에 진학했다는 것으로 3년 전보다 20%p 이상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반 청소년과의 고등교육 취학률 격차는 31%p에서 13%p로 크게 좁혀졌다.
2008년 다문화가족지원법이 제정된 뒤 정책 지원이 늘면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거로 정부는 보고 있다.
다문화 가구의 소득 수준도 전보다 좋아졌고, 국내 정착 기간도 길어졌다.
월 평균 소득 300만 원이 넘는 가구는 65.8%로, 3년 전보다 15%p 늘었다.
결혼 이민자와 귀화자 가운데 한국에서 15년 이상 거주한 경우도 절반(52.6%)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