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부리그에서 수년 간 주심으로 활동한 이 모 주심이 그제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3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
이 주심은 KBS와의 통화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KBS 취재 결과 이 모 주심은 2010년대 초반 벌어졌던 승부조작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승부 조작에 연루된 심판 고위층이 현역 심판들에게 여전한 압력을 행사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 모 주심에 대한 조사 사실이 알려지자 프로축구 심판협의회 측은 '긴급 상황' 이라며 어제 1부리그 주심들에게 긴급 공지문을 발송했다.
수사가 다른 심판들에게도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는 내용도 있다.
그러나 공지문에 따르면 "정확한 사건의 기소시에만 출두하고, 참고인으로 참여는 안해도 된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라며 수사를 거부해도 된다고 읽힐 수 있는 부분이 포함돼 있다.
심판이 '피해자'라고만 주장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다.
경찰 조사 후 이 모 주심과 직접 전화 통화를 했다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은 아직 정확한 내용 파악을 하지 못했다며 황당한 반응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