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어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6도, 전북 전주 37.7도, 경북 안동 37.2도까지 올랐다.
우리나라 상공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36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겠지만, 이후에는 날씨가 달라지겠다.
이번 폭염을 장기화시킨 태풍들의 영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북태평양 고기압을 강화시킨 8호 태풍 '꼬마이'는 어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고, 고기압을 한반도에 머물게 한 9호 태풍 '크로사'도 북동쪽으로 멀어지기 때문이다.
크로사가 물러나면서 북태평양 고기압도 북동진하며 약해질 전망.
그러나 습한 남풍이 불어오며 체감온도는 1에서 2도가량 더 높겠다.
높은 습도 탓에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어제 서울은 일 최저기온이 29.3도를 기록해 7월 기준으로 117년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았다.
지난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발생해 7월 열대야 일수는 23일로, 이틀 연속 1위 기록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중반에는 북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