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거대 괴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회색빛 연기 기둥이 무서운 기세로 하늘을 뒤덮는다.
현지 시각 2일 러시아 동부 캄차카반도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이 수백 년 만에 분화했다.
높이 천 8백여 미터의 크라셰닌니코프 화산은 기관별로 기록이 엇갈리긴 하나 대략 15~16세기를 끝으로 활동이 잠잠했다.
그렇게 잠자고 있던 화산이 최소 470여 년, 최대 600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현지 당국은 "화산재 기둥이 6천 미터까지 치솟은 걸로 추정된다"며 "화산재가 태평양을 통해 동쪽으로 확산 중이나 이동 경로에 거주 지역은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수백 년 만에 일어난 이날 분화를 두고 사흘 전 캄차카반도를 강타한 규모 8.8의 대지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