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취임 후 첫 미국을 방문한 조현 외교부 장관이 귀국했다.
가장 큰 관심은 한미 정상회담 일정.
조 장관은 막판 조율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날짜를 확인해 줄 순 없지만 조율은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도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외교 당국 간 조율 중"이라며, "결정되면 양국이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 직후 '2주 이내' 회담을 언급했는데, 여러 일정상 이달 말까지 복수의 안을 놓고 양국이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회담 일정과 함께 의제도 조율 중이다.
쌀과 소고기 시장 개방 등 민감한 협상 의제가 정상회담 테이블에 다시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김용범 정책실장은 분명히 선을 그었다.
다만 관세 협상과 별개로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 등 논의를 공론화할 필요는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은 세계 교역 질서가 근본적으로 바뀐 것을 보여주는 만큼 수출 다변화 등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