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해 11월 18일 새벽, 북한이 서른 번 넘게 오물 풍선을 날리자,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원점타격'을 포함한 대응 방안 마련을 군에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일 합참도 곧바로 경고 성명을 냈고.
군은 다음 날 대응 방안을 보고했는데 군 관계자에 따르면 원점 타격이 아닌 비무장지대 내 경고 사격이었던 거로 알려졌다.
'원점 타격'은 국지전 발생 위험이 있다며 사실상 반대의견을 낸 것.
그러자 김 전 장관은 다시 오물 풍선이 날아올 경우 작전본부장이 '원점 타격'을 건의만 해주면 합참의장을 거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지상작전사령관에게 지시하겠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또 전방의 K9 자주포 화력 동원 계획까지 내놨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3일 뒤, 합참의장까지 나서 합당한 수준의 대응이 아니라며 면전에서 반대하자, 김 전 장관이 매우 화를 냈다고도 했다.
그로부터 6일 뒤, 북한이 오물 풍선을 또 보냈고, 김 전 장관은 군이 아무것도 안 한다며 작전과 정보 라인을 크게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잇단 지시에도 군이 계속 반대하자 김 전 장관의 원점 타격 지시는 실행되지 못했고, 5일 뒤 비상계엄이 선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