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늘 오전 10시, 김건희 여사가 특검에 출석한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기관 소환 조사를 받는 건 처음이다.
5년간 각종 의혹으로 검찰과 경찰 수사를 받았던 김 여사, 하지만 일반 피의자와 달리 줄곧 서면 조사나 비공개 방문 조사를 받아 왔다.
이번엔 특검 사무실 입구에 포토 라인이 설치돼 공개 출석도, 취재진 질문도, 피할 수 없다.
김 여사 수사 대상은 16가지.
특검팀은 오늘은 먼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알고도 자금과 계좌를 제공했는지, 명태균 씨 청탁을 받아 공천에 개입했는지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통일교 전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6000만 원 상당 목걸이와 고가 가방을 전달한 사건도 조사 대상, 이 선물과 청탁이 김 여사에게 닿았는지 추궁할 예정.
이 외에도 수사 대상이 다양해, 이번 한 차례 조사로 끝나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다.
김 여사는 변호인 3명을 대동하고, 장시간 조사는 거부할 걸로 보인다.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인근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