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2년 전 경북교육청이 만들어 배포한 학교생활 기록부용 AI 프로그램, 학생 정보를 4문장 입력하자 불과 몇 초 만에 7배 분량으로 학생부가 완성된다.
교사의 상당수가 챗GPT로 학생부를 작성할 만큼 AI 사용이 일상화한 상황에서 경북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식 도입한 것.
반면, 대학들은 AI로 작성된 학생부를 걸러내는 데 혈안
급기야 표절 탐지 서비스에 학생부 검증 기능이 추가된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는데, 출시 한 달 반 만에 전국 대학 83곳이 도입했다.
이런 가운데 교육부는 AI 사용에 대한 규제 계획은 없다며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교육 현장과 대학 간 창과 방패의 싸움이 방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