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내한 20주년을 맞아 프렌치 오리지널 투어로 다시 한국 무대에 오른다.
공연 제작사 마스트인터내셔널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오는 9월 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오늘(11일) 밝혔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특유의 시적 언어로 구성된 노래와 예술성 짙은 다양한 장르의 안무 등으로 한국 공연 시장의 외연을 확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
추한 겉모습 뒤 순수한 영혼을 지닌 '콰지모도' 역은 안젤로 델 베키오와 조제 뒤푸르가, 세 남자의 사랑을 받는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은 엘하이다 다니와 로미나 팔메리가 맡았다.
거리의 음유시인이자 극의 해설자인 '그랭구와르' 역에는 유럽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온 지안 마르코 스키아레띠, 플로 칼리, 에릭 제트네가 캐스팅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1998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프랑스 초연부터 27년 넘게 '프롤로' 역을 연기해 온 프랑스 뮤지컬계의 상징적인 배우 다니엘 라부아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