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극단 사개탐사이 작품은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 나토리 씨어터에서 세계 최초로 공연된 데 이어, 이번에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 지원 작품'으로 선정돼 우리나라에서도 선보이게 된다.
1995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 사건'을 모티브로, 실존 사건과 상상을 교차시킨 이번 작품은 사형을 앞둔 한 남자와 그를 찾아온 젊은 여인의 면회를 통해 인간의 신념, 정체성, 그리고 선택의 무게를 깊이 있게 그렸다.
이 작품은 특히 한 인간이 차별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어떻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지, 버블경제와 물질 만능주의 사회 속에서 느낀 정체성 혼란과 허무 속에서 찾은 맹목적인 믿음이 어떻게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세밀하게 보여줄 예정.
사이비 종교와 그로 인한 비극이 끊이지 않는 우리 사회에도 공감할 수 있는 문제라고 극단 측은 설명했다.
한국 초연에서는 극단 사개탐사의 박혜선 연출이 재일 조선인의 혼란과 사회적 배제를 재해석했다.
'마지막 면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