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지리적표시 제42호 해남 고구마가 명품 브랜드로 재도약한다.
해남군은 대표 특산물 해남고구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과 가공, 유통에 이르는 고구마산업 전 과정을 새롭게 설계하고, 고구마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삼산면 평활리에 조성된 3만㎡ 규모의 고구마연구센터는 신품종 육성과 병해충 진단, 저장·선별 기술, 가공 상품 연구 등 고구마 산업의 전 단계를 총괄하는 거점 시설로 조성됐다.
해남고구마 신품종 육성과 생산기술을 연구·보급하는 전진기지로서 연구시설과 노지 시험포를 갖추고 고구마 산업의 체계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담당하게 된다.
외래종 고구마를 대체할 해남 특화의 우량품종을 개발하고, 기상재해와 병해충으로 인한 품질 저하에 대처하는 안정적인 생산기술 연구, 가공 상품의 연구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