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의 첫 선발 출전 경기.
전반 26분 만에 찾아온 첫 슈팅 기회가 아쉽게 골문을 스쳐 지나간다.
초반엔 이렇다 할 공격 기회가 없었던 손흥민이지만, 후반 들어 완전히 몸이 풀린듯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특유의 헛다리 짚기로 상대 수비를 흔든 뒤.
왼발로 위협적인 슈팅을 가져갔고, 곧바로 이어진 선제골 장면에도 손흥민이 있었다.
더 완벽한 도움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수비 두 명을 앞에 두고 혼자의 능력으로도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이타적인 플레이로 동료의 쐐기골을 도우며 미국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자기 골처럼 포효한 손흥민은 신나는 '탭댄스 세리머니'로 동료들과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풀타임을 소화하며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품격을 보여준 손흥민은 유효 슈팅 2번, 기회 창출 5회, 드리블 성공률 100% 등 각종 지표에서도 좋은 모습을 선보이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본격적으로 미국 무대 정복을 알린 손흥민은 오는 24일 댈러스 원정에서 데뷔골과 함께 팀 2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