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산불로 고사한 나무가 민가나 도로를 덮치지 않도록 잘라내고 있다.
이렇게 안전상의 이유로 벌채하는 산불 피해목은 일부에 그친다.
대부분의 나무는 지난 3월 초대형 산불 때 까맣게 탄 모습 그대로다.
산불 피해를 본 만 6천ha 가운데 5분의 1가량의 피해목만 벌채했다.
산불 피해목은 1~2년 안에 베어야 강도가 유지되고 덜 뒤틀려 목재로서의 가치가 있다.
벌채가 지연되는 건 피해목을 벌채해도 저장하거나 처리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
피해를 입은 산림의 90% 이상이 사유림인 점도 걸림돌.
산주가 여러 명으로 쪼개져 있어 벌채 동의를 받기가 어렵다.
여기에 벌채용 중장비에 의한 토양 훼손과, 산불 피해 지역의 자연적인 복원을 주장하는 환경단체의 목소리도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