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2018년, 스물일곱 살이던 그녀는 친구들과 여행을 가던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다. 폭염 속 떨어져 나간 팔이 펄펄 끓는 아스팔트 위에서 타들어 갈 것만 같아 울부짖는 친구에게 팔을 찾아와 달라 부탁한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그 이후 한 팔을 영원히 잃게 되었다. 십 대 때부터 10년 넘게 걸어온 헤어디자이너의 길 또한 영원히 포기해야만 했고, 척추 손상으로 제대로 서지도 걷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절망한 그녀는 재활 운동마저 거부한 채 병실에 누워만 있는다. 그러나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땀을 비 오듯 흘리며 재활에 임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비관적이고 나약한 마음가짐에 부끄러움을 느낀 후 피나는 노력을 통해 기적적으로 잃어버린 한 팔 외에 운동신경을 모두 회복한다.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언뜻 밀로의 비너스상 같다는 생각이 든 그녀는 피트니스 대회 우승과 장애 인식 개선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두 번째 삶을 시작한다. 여전히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낯선 모습에 사람들이 눈을 돌리고, 옷을 입고, 밥을 먹는 것처럼 이전에는 어려움 없이 해내던 일상적인 일들도 혼자 익숙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 사고가 아니었다면 꿈도 꾸지 않았을 새로운 이야기들을 하나씩 쌓아가며 전보다 더 강한 나, 긍정적이고 유쾌한 나 그리고 아름다운 나를 되찾았다. 한 팔을 잃은 그녀는 “나는 나 자체로 아름답다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 알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해내는 중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