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요즘 같은 무더위에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경로당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냉방비용이 부담스러운 에너지 취약층일수록 이런 무더위쉼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고 싶어도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산지가 많아 교통이 불편한 강원도의 경우, 무더위쉼터가 집에서 500m 이상 떨어져 있는 에너지 취약층이 만여 세대에 이른다.
도내 전체 에너지 취약층의 4분의 1가량이다.
게다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절반 이상은 무더위쉼터 수용 인원이 에너지 취약층 숫자에 못 미친다.
쉼터를 찾아가도 자리가 없을 때가 많다 보니 아예 발길을 끊는 경우도 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열대야가 빈번해지고 있지만, 저녁이면 문을 닫는 경로당 위주로 무더위 쉼터가 지정된 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