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우대 원칙에도 ‘수도권’ 굴레에 묶인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강력 건의
연천군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침 마련 촉구’ 기자회견의 연장선으로, 지난 10일 산업통상부(지역경제진흥과)를 방문하여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ㆍ접경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 및 대상 지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비수도권은 그간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
▲ 사진=연천군청연천군은 지난 20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건축설계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3월 착수보고회를 통해 발표된 건축설계(안)에 대한 세부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대지면적 4,000㎡, 연면적 약 2,949.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행정·문화·체육·교육 기능을 한곳에 통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설계단계부터 주민 중심의 건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도 향후 설계에 최대한 반영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