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민방위 교육강사 위촉 및 간담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3월 25일 오후 3시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구는 지난 1월 민방위 교육 강사 공개모집을 시작해,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통해 민방위 제도, 응급처치, 생활안전, 자연재난 등 4개 전문 분야 각 3명씩 총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선발하고 이날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2월 3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당장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부터 우체국이 미국행 항공 소포와 국제우편서비스(EMS) 발송을 중단한다.
갑작스러운 중단의 이유는 미국행 물품에 적용되는 미국의 새 관세정책에 우체국이 시스템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800달러 이하 물품은 관세가 면제됐지만, 오는 29일 0시부터 서류와 편지를 제외하고 전부 다 관세를 내야 한다.
현재 국제 우편 시스템에선 당장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이제 미국으로 보내는 소포는 'EMS 프리미엄', 이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
우체국이 접수는 받지만 운송은 우체국과 제휴한 국제 특송업체가 하는 건데 현재 UPS가 운송을 맡고 있고 이 업체는 자체 통관 시스템이 있어 배송이 가능하다.
부모님이 보낸 소포를 받는 유학생이나, 한국 제품을 직구하는 미국 거주자들이 관세를 부담해야 한다.
우체국에선 이런 상황을 감안해 EMS 프리미엄보다 더 저렴한 저가형 상품을 한두 달 내로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