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당장 다음 주 월요일인 25일부터 우체국이 미국행 항공 소포와 국제우편서비스(EMS) 발송을 중단한다.
갑작스러운 중단의 이유는 미국행 물품에 적용되는 미국의 새 관세정책에 우체국이 시스템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800달러 이하 물품은 관세가 면제됐지만, 오는 29일 0시부터 서류와 편지를 제외하고 전부 다 관세를 내야 한다.
현재 국제 우편 시스템에선 당장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이제 미국으로 보내는 소포는 'EMS 프리미엄', 이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
우체국이 접수는 받지만 운송은 우체국과 제휴한 국제 특송업체가 하는 건데 현재 UPS가 운송을 맡고 있고 이 업체는 자체 통관 시스템이 있어 배송이 가능하다.
부모님이 보낸 소포를 받는 유학생이나, 한국 제품을 직구하는 미국 거주자들이 관세를 부담해야 한다.
우체국에선 이런 상황을 감안해 EMS 프리미엄보다 더 저렴한 저가형 상품을 한두 달 내로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