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장동혁 페이스북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선출된 장동혁 대표가 취임 첫 기자회견부터 “단일대오를 방해하면 결단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쏟아내며, 사실상 ‘출당·징계’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른바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를 겨냥한 듯한 언급이지만, 장 대표는 “특정인을 지칭한 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신임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강경 기조를 드러낸 것 자체가 당내 갈등을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107석 국민의힘이 믿을 건 자유우파 시민과의 연대밖에 없다”며 “원내 분란이 계속되면 연대도 무너진다. 단일대오에서 이탈하거나 내부 총질을 하면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재명 정권 견제”를 명분으로 내세운 장 대표의 강경 발언이 오히려 ‘내부 분열’이라는 악재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임 지도부가 화합보다는 결별 메시지부터 꺼낸 데 따른 논란이 향후 당내 권력구도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