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이 우리 특사단을 맞이한다.
특사단장인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지난 정부 경색됐던 한중 관계를 회복하자는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우리 특사단은 지난 24일 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중국을 찾았다.
친서를 건네받은 왕이 외교부장은 "국제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무역 보호주의에 공동으로 반대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매체는 자오러지 위원장이 언급한 것과 같은, '안정적으로 멀리 갈 수 있는' 한중 관계를 거론하며, '한국이 전략적 자주성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의 안보·경제 전략에 너무 밀착하지 말라는 요구다.
중국 언론들은 그러면서도,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특사단을 파견한 데 대해 한국이 '선의를 표명'했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중국 내에서는 한중 관계가 본격적인 개선 국면에 들어설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사단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시진핑 주석의 참석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