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주한미군 감축 구상에 대해 답변하던 트럼프 대통령, 주한미군 기지의 부지 소유권을 불쑥 꺼내 들었다.
"한국은 부지를 미국에 준 것이 아니라 빌려준 거"라며,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한국에 땅의 소유권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평택기지, 캠프 험프리스는 여의도의 5배 규모.
주한미군지위협정, SOFA에 따라, 더 필요 없게 되면 한국에 반환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주한미군은 4만 명이고, 미국이 기지 건설에 많은 돈을 썼다고도 했는데, 실제는 2만 8천여 명, 캠프 험프리스 건설비의 90%는 한국이 부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방한 당시 이곳을 방문해, 이런 내용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4만 명을 언급해 중국 견제를 위해 더 많은 병력을 수시 배치하고, 소유권을 언급해 북한의 위협 대비를 넘어 미국 인도 태평양 전략의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속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발언의 배경을 더 알아봐야겠다며, 일단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