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AI 반도체 선두기업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를 삼성 이재용 회장, SK 최태원 회장이 나란히 만났다.
우리 대기업 총수들과 IBM, 구글 등 미국 대표 기업 인사들이 모인 자리.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 약속이 이어졌다.
관세 협상 때 미국에 약속한 3,500억 달러 대미 투자 기금과 별개의 직접 투자다.
현대차 그룹은 자동차, 제철 외에도 미국에 3만 대 규모 로봇 공장을 추가 신설하는 등 대미 투자를 7조 원 더 늘린다.
대한항공은 70조 원을 들여 미국 보잉의 차세대 항공기 100여 대 등을, 가스공사는 10년간 연 330만 톤 규모의 LNG를 각각 미국에서 사들이기로 계약했다.
양국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전략산업 가운데는 원전이 두드러진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수원 등은 소형모듈원자로, SMR와 우라늄 농축 관련 협력 등 사업 4건에서 미국 기업과 손잡는다.
상업적인 원전 협력은 미국과의 추가 논의가 예상된다고 정부는 밝혔다.
정부는 양국 기업이 인공지능 협력은 물론, 한국 문화 콘텐츠에 대한 미국 투자 확대에도 공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