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젖병 거치대가 파손되거나, 정체 모를 실뭉치가 나오기도 한다.
특히 문제가 된 건 '소베맘' '오르테' 브랜드 제품.
지난달부터 제품이 파손됐다는 항의가 잇따르자 업체가 일부 제품만 교환·환불하면서 소비자 불만은 오히려 커졌다.
결국 한국소비자원이 문제 제품들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출시 후 지난달까지 판매된 소베맘, 오르테 젖병 세척기 3만 개 전체에 대해 업체는 교환, 환불 또는 무상 수리를 해줘야 한다.
업체 측이 결함을 인정해 교환, 환불이 가능한 제품은 전체 리콜 대상의 19% 수준.
소비자원은 무상 수리된 제품에서 또 문제가 발견되면 추가 조치를 검토한단 계획이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젖병 세척기들의 미세 플라스틱 검출 여부 등도 조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