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젖병 거치대가 파손되거나, 정체 모를 실뭉치가 나오기도 한다.
특히 문제가 된 건 '소베맘' '오르테' 브랜드 제품.
지난달부터 제품이 파손됐다는 항의가 잇따르자 업체가 일부 제품만 교환·환불하면서 소비자 불만은 오히려 커졌다.
결국 한국소비자원이 문제 제품들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출시 후 지난달까지 판매된 소베맘, 오르테 젖병 세척기 3만 개 전체에 대해 업체는 교환, 환불 또는 무상 수리를 해줘야 한다.
업체 측이 결함을 인정해 교환, 환불이 가능한 제품은 전체 리콜 대상의 19% 수준.
소비자원은 무상 수리된 제품에서 또 문제가 발견되면 추가 조치를 검토한단 계획이다.
또 시중에 판매되는 젖병 세척기들의 미세 플라스틱 검출 여부 등도 조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