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번 여름철 3개월 동안 강릉을 비롯한 강원 영동 지역에 내린 비는 232.5mm에 그친다.
평년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1973년 이후 가장 적게 비가 내렸다.
지난 한 달만 따져보면 강수량이 60mm에 불과해 평년의 5분의 1 수준밖에 안 된다.
올여름 비가 특히 적었던 건 바람 방향과 지형 탓이 크다.
어제(31일)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 데 이어 내일(2일)까지 최대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보됐지만, 이번에도 강원 영동의 강수량은 10mm가 채 안 될 거로 보인다.
오는 수요일을 전후로 동풍 계열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이지만 비를 쏟아낼 정도는 아니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당분간 큰비 소식이 없는 만큼 강릉 지역의 가뭄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