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픽사베이 정부는 2026년부터 ‘직장인 든든한 한 끼’ 시범사업을 시작해 일부 직장인에게 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구 감소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5만 4천명에게 월 4만 원씩 식비를 제공하며, 총 7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사업은 ‘천원의 아침밥’과 ‘든든한 점심밥’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직장인이 1,000원만 내고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형태다.
든든한 점심밥은 점심시간 외식 금액의 20%를 할인해주며, 월 4만 원 한도다.
정부는 직장인의 복지 향상과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오히려 식당 물가만 자극할 것”이라는 부정적 반응도 나온다.
일부는 “도시락을 싸오는 직장인은 혜택을 못 받아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세금으로 특정 직장인의 밥값을 지원하는 것이 맞느냐는 회의적인 의견도 있다.
한편, 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사업도 확대돼, 240개 대학 54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