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네이버프로필 통일교 총재 한학자가 세계일보 간부들 앞에서 "유엔 16개국의 한국전쟁 참전은 독생녀 덕분"이라고 발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발언은 유튜브 채널 ‘최경영TV’가 8월 29일 공개한 영상에서 드러났다.
영상 속 한학자는 1943년 자신이 태어난 후 한국이 분단됐고, 한국전쟁에 여러 나라가 참전한 것은 “독생녀 덕분”이라고 말했다.
‘독생녀’는 자신을 신적 존재로 지칭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한학자는 “우리 민족의 중심은 인간이 아닌 하늘이며, 하늘을 말하는 이가 독생녀”라고 주장했다.
현장에 있던 세계일보 간부들은 이에 “예,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최경영 전 KBS 기자는 이 영상이 올해 열린 핵심 간부 모임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학자가 세계일보 건물에서 이 발언을 하며 박수도 받았다”고 전했다.
영상 공개 후 세계일보 측은 관련 문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세계일보는 통일교 재단이 대주주로, 사장 인선도 통일교 측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