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정부가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8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천1백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4일) 경기와 경북, 경남, 광주, 전남, 충북, 충남, 세종 등 8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2,123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공공시설 복구에 따른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배수 펌프장 등 방재시설 복구와 도로·교량·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개선 등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사망·실종자 등 20명이 넘는 인명피해와 1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시설물 피해도 수천 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