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한 법정 교육으로,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재난안전관리 총괄 부서를 비롯해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부서, 13개 협업 기능 주관 부서 재난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강의는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계획 ▲재해복구 정책의 이해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적으로 대규모 산불과 기록적인 폭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이 잇따르고 있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대응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집합교육 외에도 시 인재개발원의 재난안전 전문과정 신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의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