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쌀은 대표적인 과잉생산 품목.
정부는 해마다 남는 쌀을 사들여 쌀값이 급격하게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한다.
지난해에는 63만 톤.
전체 쌀 생산량의 17% 넘게 매입했다.
문제는 정부의 쌀 생산 예측이 빗나갔다.
정부는 지난해 쌀 생산량이 소비량보다 12만 8천 톤가량 많을 걸로 예상했지만 실제 생산량은 훨씬 적어 과잉생산은 5만 6천 톤에 그쳤다.
정부는 지난주부터 '대여' 방식으로 쌀 3만 톤을 시장에 풀고 있다.
일시적인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지만, 수확기를 앞두고 쌀값이 폭락할까, 시장 공급량을 대폭 늘리기도 쉽지 않다.
햅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돼도 햅쌀 가격은 묵은쌀보다 높아 당분간 쌀값 강세는 이어질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