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노동신문은 전체 6면 중 절반을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소식으로 채웠다.
천안문 망루에 북·중·러 정상이 함께 오른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시진핑 주석과 손을 맞잡고 웃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을 다수 배치했고, 시 주석의 독사진도 여럿 실었다.
한동안 소원했던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다자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김 위원장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강조했다.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소식도 상세히 다뤘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에 함께 타 웃는 사진, 수행단을 물리고 통역만 대동해 차담을 나누는 모습은 북한이 처음 공개한 것이다.
양 정상이 향후 협력 방안과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는데,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이후 쿠르스크 재건을 위한 북한 병력 파견 문제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제안(발기)에 따라 북한군이 참전했다"고 말했는데,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에선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하는 모습도 확인됐는데, 반면 동행한 딸 주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