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 노동신문은 전체 6면 중 절반을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소식으로 채웠다.
천안문 망루에 북·중·러 정상이 함께 오른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시진핑 주석과 손을 맞잡고 웃거나 담소를 나누는 모습들을 다수 배치했고, 시 주석의 독사진도 여럿 실었다.
한동안 소원했던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고, 다자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김 위원장의 성과를 주민들에게 강조했다.
러시아와의 정상회담 소식도 상세히 다뤘다.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전용 리무진 '아우루스'에 함께 타 웃는 사진, 수행단을 물리고 통역만 대동해 차담을 나누는 모습은 북한이 처음 공개한 것이다.
양 정상이 향후 협력 방안과 '국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는데, 우크라이나전쟁 종전 이후 쿠르스크 재건을 위한 북한 병력 파견 문제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제안(발기)에 따라 북한군이 참전했다"고 말했는데,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에선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을 밀착 수행하는 모습도 확인됐는데, 반면 동행한 딸 주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