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 사진=속초시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프로그램 수료식이 지난 4일 산업단지 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단지 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근로 중 의사소통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지난해 개설됐다.
지역학습관으로 운영됐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일반학습관으로 지정받아 거점 운영기관인 강원대학교로부터 강사료와 사무용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근로가 끝난 후 수업을 듣는 데 어려움이 없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돼 중도 포기자가 많이 없었다.
수료자는 0∼1단계(월, 목) 12명과 2단계(수, 금) 8명으로 총 20명이다.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한 부분이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5단계까지 수료하면 체류자격 및 국적취득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속초해양산업단지 한국어 교육프로그램도 속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부터 많은 학습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양산업단지는 앞으로 5단계까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한국어교육을 통해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외국인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에 큰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속초해양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속초시 내 외국인 근로자들도 신청 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