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에어쇼는 항공기 제작능력이 있는 전 세계 국가들이 자국제 항공기를 중심으로 군용 및 민간용의 항공기를 전시하는 행사이다. 항공우주 분야 선진국들은 입지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기술 수준이 뒤처지는 나라들은 항공산업 발전의 발판으로 활용하기 위해 에어쇼를 개최하고 있다. 에어쇼는 그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매우 커 많은 나라에서 국가적인 행사로 개최하고 있다.
대표적인 에어쇼로는 홀수 해마다 파리 교외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는 '파리 에어쇼'와 짝수 해마다 열리는 영국의 '팬버로우 에어쇼'가 세계 양대 에어쇼로 꼽힌다. 1909년부터 시작된 '파리 에어쇼'는 그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참가자 수도 가장 많은 행사로, 항공기를 대중과 친숙한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한 데서 그 의미가 있다. 영국의 '팬버로우 에어쇼'는 파리에어쇼에 비해 다소 열세이긴 하나, 상용 여객기에 더해 군용기 및 소형기 부문에서 강세를 띠며 각국의 군수산업 박람회장 역할을 하고 있다. 1932년 영국의 핸던에서 6개의 항공사 및 엔진 제작사들을 중심으로 첫 에어쇼를 개최한 뒤 1948년 영국 왕실 공군 기지였던 팬버로우로 개최지를 옮긴 뒤 1962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도 1996년 처음으로 경기도 성남에서 국제 에어쇼인 '서울 에어쇼'를 개최한 바 있으며, 1998년 제2회 에어쇼에 이어 2001년 10월 3회 에어쇼가 개최된 이후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